온라인 투표. 올리스트의 세상짬사

투표는 젊은이들에게 무관심의 대상이 된 상태에 권리를 행사하자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기득권자들도 투표에 참여하자고 소리친다.
웃기는 소리다. 모순과 가식의 극치다.
국가의 정치는 이미 보수(기득권)에 의해 돌아가는 원리다.
다양한 장치(교육,언론,행정,법)들을 이미 그들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무도 당연한 논리다.
의식이 깨어있는 소수층이나 젊은세대들이 목소리 높여도
이미 정치선거엔 짜증만 내고 비아냥만 데는 관념의 덩어리를 없애기엔 힘들다.
또한 기득권자들은 한없이 그 덩어리를 키울 것이다.
덩어리가 숙성되면 그들도 결국 기득권자와 똑같은 꼭두각시가 되는 꼴이다.

만약 온라인 투표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선거판세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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